중국 전자정보통신 20강 ⑪ 톈넝그룹(天能集团)

중국 전자정보통신 20강 ⑪ 톈넝그룹(天能集团): 중국 배터리 업계 1위 기업 … 전기자동차 배터리 60% 육박; 2017.03.06 23:41 입력

차이나머니 news@chinamoney.com

<table width="700" align="center" class="center" _id="news_image"><tbody><tr><td><img alt="중국 전자정보통신 20강 ⑪ 톈넝그룹(天能集&#22242;)" width="700" align="absmiddle" src="http://chinamoneynews.co.kr/PEG/14888112167307.png"></td></tr></tbody></table> 톈넝그룹(TN Power 天能集团)은 중국 배터리 업계 1위 기업이다. 주요사업은 전기자동차 동력배터리 연구개발 · 생산 · 판매 등이다.   <o:p></o:p>1986년 설립(동사장 장톈런 张天任)된 후 중국(본사 中国浙江省长兴县画溪工业功能区包桥路18号)에 25개 지사, 해외에 4개 지사를 운영 중이다. (홈페이지 <a href="http://www.cn-tn.com)">http://www.cn-tn.com)</a>   <o:p></o:p>홍콩증시에 상장되어 있으며 연매출 178억위안(전년대비 26.8% 증가)대의 기업이다.  <table width="660" align="center" class="center" _id="news_image"><tbody><tr><td><img alt="중국 전자정보통신 20강 ⑪ 톈넝그룹(天能集&#22242;)" width="660" align="absmiddle" src="http://chinamoneynews.co.kr/PEG/14888112379058.png"></td></tr></tbody></table> <o:p></o:p> 이 회사의 소형 전기자동차 배터리 제품은 2015년 중국 내 시장점유율 58%를 기록했다. 신에너지 자동차 배터리 및 소형 전지자동차 배터리 분야에서 충분한 잠재력 보유하고 있다.   <o:p></o:p>최근 이 회사의 대표 장톈런 동사장은 “톈넝그룹은 향후 전기자동차 리튬 배터리 사업부문에 주력할 예정이며, 리튬 배터리 생산 규모를 2.25기가와이트GW 수준까지 끌어올릴 것”이라고 밝혔다.